올해 여름 대표 프로모션인 'e-프리퀀시'를 취소한 데 이어 결제액과 앱 이용자 수가 감소하자 회원 혜택을 강화하며 소비 회복에 나서는 모습이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e-프리퀀시는 스타벅스의 상징적인 마케팅 행사인 만큼 취소 결정은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브랜드 신뢰 회복에 무게를 두면서 멤버십 혜택을 통해 고객 이탈을 최소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 커피업계 관계자는 “e-프리퀀시는 고객 방문을 유도하는 대표 행사였던 만큼 중단에 따른 영향이 일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무료 쿠폰 지급과 멤버십 혜택 확대를 통해 고객 접점을 유지하고 소비 회복을 이끌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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