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사 초호화 요트로 이탈리아 해안 순회…"기이한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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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사 초호화 요트로 이탈리아 해안 순회…"기이한 외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측근이자 억만장자 사업가인 틸만 퍼티타 이탈리아 주재 미국 대사가 초호화 요트를 타고 두 달째 이탈리아 해안 도시를 순회하고 있다.

문제는 해안 도시를 돌고 있는 그의 요트를 경호하기 위해 이탈리아가 투입한 비용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FT는 퍼티타 대사의 해안 도시 순회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 사이가 이전보다 냉랭하게 뒤바뀐 와중에 이뤄졌다고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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