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난 1일 공식 출범했지만, 세부 자치법규와 행정정보시스템, 정책사업을 하나로 합치는 실질적인 행정통합 작업은 적어도 2028년 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통합 전 전남과 광주의 자치법규는 조례 1천904건, 규칙 269건, 훈령·예규 281건 등 모두 2천454건이었다.
특별시는 이 가운데 기관 운영과 대민 행정서비스에 필수적인 607건을 출범일에 조례 233건, 규칙 77건, 훈령·예규 120건 등 430건으로 통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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