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구원이 탄소중립 글로벌 규제에 대한 부산 제조업체의 인식과 대응 실태를 조사한 결과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대해 '대체로 모른다'는 반응이 나왔다.
18일 부산연구원의 부산 300개 기업 설문 조사 결과를 보면, 2050년 탄소중립 선언이나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에 대한 질문에 4점 만점 기준 2.46점으로 평가돼 '대체로 모름' 수준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이나 관리를 한다는 기업은 18.0%인 54개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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