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에서 온 '손님' 80여 명은 한반도 선사 문화의 정수로 꼽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담고자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거나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한국 미술사의 '기원'으로도 여겨지는 반구대 암각화를 찾은 사람들은 '제8차 세계유산 현장 관리자 포럼'(World Heritage Site Managers' Forum) 참가자들이다.
댐 수위가 53m가 되면 암각화가 부분적으로 침수되고 57m에 이르면 완전히 잠기는데, 침수와 노출이 반복되면서 암각화 훼손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