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임기가 1년에 1∼3일에 불과해 번식이 매우 어려운 자이언트 판다가 세 차례 이상 출산을 하면 해당 판다가 중국에 돌아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이런 소문의 내용이다.
전 세계 약 1천800~1천900마리밖에 남지 않은 판다는 '멸종 취약종'으로, 조약에 따라 해외에서 태어난 판다라도 소유권은 중국에 있다.
에버랜드측은 온라인상에서 제기되는 '3번 출산 시 반환 무효설'에 대해 "(일정 횟수 이상 출산하면 반환을 하지 않거나 임대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는) 그런 조건이 원래 있지도 않았고, 계약 내용에 변동사항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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