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차도 지나던 운전자, 하마터면 불어난 물에... 경북 구미서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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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차도 지나던 운전자, 하마터면 불어난 물에... 경북 구미서 벌어진 일

경북 구미의 한 지하차도가 집중호우로 물에 잠겨 운전자가 한때 고립됐다 빠져나오는 등 밤사이 전국을 오르내린 폭우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날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3분쯤 구미시 원평지하차도에서 침수가 발생해 운전자가 차량에 갇혔다.

밤사이 강수 중심이 이동하면서 위험 지역도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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