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강원 지역에 시간당 40~5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정부가 풍수해 위기경보를 최고 수준인 ‘경계’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전날 밤 12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주요 강수 지역의 누적강수량은 경기 김포 123.5㎜, 충남 보령 120.4㎜, 서울 강서 117.5㎜이다.
이후 20일에도 경기 남부에 30~80mm, 서울·인천·경기북부·강원도·대구·경북에 20~60mm, 충청권에는 50~100mm의 추가 강수가 예고돼 산사태와 하천 범람 및 침수 위험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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