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여개 정부출연연구소가 입주해 있는 대전 대덕특구에서 도전 과정의 실패와 시행착오를 연구 자산으로 삼으려는 새로운 연구문화가 조성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조성호 실패연구소장은 "KAIST는 실패를 숨겨야 할 결과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중요한 학습 과정으로 바라보며 사회와 함께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생명연은 학생연구원들이 직접 겪은 연구 실패와 극복 과정을 공유해 실패를 학습과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고, 도전과 혁신을 장려하는 연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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