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로 바위 틈에서 마주친 손바닥만한 초소형 포유류 지리산 함양 자락 등산로의 바위 틈에서 몸길이 15㎝ 남짓한 멸종위기 동물이 카메라에 담겼다.
국내에서는 1974년 서울에서 처음 확인된 이후 제주도와 울릉도를 제외한 전국 산악지역에서 간간이 관찰돼 왔지만, 개체 수 자체가 워낙 적어 정확한 서식 밀도나 분포 범위는 아직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
지리산에서 무산쇠족제비의 서식이 확인된 건 이번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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