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산 원유를 수송한 혐의로 서방의 제재 대상에 올라 있는 그림자 함대 선박이 오만 해양보호구역에서 기름을 유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 통신은 17일(현지시간) 위성 이미지와 전문가 분석 등을 인용해 러시아 그림자 함대 소속 캐롤라인 베젠기호가 오만 연안의 알키블리야 섬 남서쪽에서 기름을 유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알키블리야 섬 연안에서 촬영된 캐롤라인 베젠기호의 영상을 확보했지만, 촬영된 날짜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