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선규와 이희준이 27년 우정 속에 숨겨둔 질투와 경쟁심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희준은 진선규의 졸업 공연을 본 순간을 떠올리며 “그전까지 좋은 연기를 보면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형의 연기를 보고 처음으로 ‘저건 못하겠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희준은 연출자로부터 “계산적인 연기를 한다”는 평가를 듣고 울었는데, 옆에 있던 진선규마저 “나도 희준이 연기를 질투한 적은 없다”고 말해 또 한 번 눈물을 쏟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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