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집중호우 대비 선제적 '비상 1단계' 가동…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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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집중호우 대비 선제적 '비상 1단계' 가동…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총력

시는 7월 17일부터 21일까지 예상되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17일 오후 8시를 기해 당진시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근무를 전격 가동하고 시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김기재 시장을 본부장으로 구성한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비상 1단계 발령에 따라 자치안전국장을 중심으로 비상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안전총괄과·건설과·도로과·수도과·산림자원과·보건소 등 14개 핵심 부서와 14개 읍·면·동 공무원 등 총 48명을 투입해 호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위험 시설물 선제 통제·인명피해 우려 지역 및 재해 취약 지구에 대한 순찰과 예찰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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