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17일(현지시간) 엿새째 상호 보복 공습을 이어가면서 지난달 체결된 휴전 합의가 사실상 무력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양측의 공격이 군사시설을 넘어 교량과 항만, 전력시설 등 핵심 기반시설로 확대되면서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국제유가도 급등했다.
이란 국영매체는 미국이 차바하르항 외에도 도로 교량 6곳을 공습했으며 남부 부셰르와 서부 로레스탄주에서도 공격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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