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미시간대는 경기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잠정치)가 7월 54.4로 전월(49.5) 대비 4.9포인트 상승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집계를 관장하는 조안 슈 디렉터는 "최근의 유가 하락세가 반전된다면 심리지수의 상승 모멘텀은 지속되기 어려울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소비자들의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6월 4.6%에서 이달 4.2%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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