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아들 결박하고 때려…뜨거운 물까지 부어 숨지게 한 친모 [그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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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아들 결박하고 때려…뜨거운 물까지 부어 숨지게 한 친모 [그해 오늘]

아들을 고문 수준으로 수차례 때리는 등 학대해 살해한 어머니에게 중형이 내려진 것이었다.

2022년 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아들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등 이유로 나무 막대나 손바닥 등을 이용해 학대해온 것이었다.

◇딸 학대로는 징역 3년 추가…공범은 2심서 징역 20년으로 감형 재판에 넘겨진 A씨는 “평소 아들이 불량하다는 인식에 따라 범행을 저지르게 됐고 이런 인식을 가지게 된 것에 C씨의 영향이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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