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반도체 업종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애플이 17일(현지시간) 장중 엔비디아를 제치고 글로벌 시가총액 1위 기업 지위를 탈환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 개장 초 엔비디아 주가는 장중 전장 대비 3.7% 급락하며 시총이 4조8천억 달러로 줄었다.
애플이 글로벌 시총 1위 지위를 되찾은 것은 작년 4월 엔비디아에 1위 자리를 내어준 지 1년 3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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