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KIA는 1회 초 볼넷 2개와 안타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나성범의 2타점 2루타로 기선을 제압했다.
3회 초 김호령의 볼넷, 김도영의 좌익수 방면 2루타로 무사 2·3루 찬스를 잡은 뒤 나성범의 스리런 홈런으로 재역전했다.
시즌 18호 홈런을 쏘아 올린 나성범은 KBO리그 역대 16번째 통산 300홈런 대업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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