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서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한 앤디 버넘(56) 하원 의원은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와 지방행정 능력을 바탕으로 당내 탄탄한 지지기반을 쌓은 정치인이다.
코빈 대표의 제1야당 시절엔 예비내각 보건·교육·내무장관 등을 맡았다.
버넘 의원을 구원투수로 선택한 노동당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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