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할 곳도 없는데 단속부터?"…이륜차 과태료 강화 예고에 라이더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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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할 곳도 없는데 단속부터?"…이륜차 과태료 강화 예고에 라이더 반발

경찰이 이륜차 불법 주정차 과태료 부과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배달 라이더와 자영업자, 이륜차 사용자들이 모여 반대 목소리를 냈다.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와 대한이륜자동차실사용자협회, 공정한플랫폼을위한사장협회 등 단체는 17일 서울 서대문 경찰청 앞에서 '이륜차 주차금지법 반대 및 대책 촉구' 집회를 열었다.

앞서 경찰청은 지난달 19일 이륜차 주정차 규정 위반 시 3만~9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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