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건설경기를 반영하는 도내 항만의 화물 물동량이 지난해보다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물종류별로는 도내 건설·건축경기 상황을 볼 수 있는 모래는 지난해 대비 77.8% 수준에 머물렀고 목재는 지난해 180톤에서 올해는 물동량이 전무했다.
유류는 올해 87만6952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8만톤보다 82.7% 늘었고 비료는 72.3%, 감귤·채소류는 23만1787톤으로 전년대비 7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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