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천적' 쿠드롱, 호른에 발목 잡혀 또 눈물…'호른전 6연패 늪' 포르투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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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천적' 쿠드롱, 호른에 발목 잡혀 또 눈물…'호른전 6연패 늪' 포르투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17일 한국시간 자정에 포르투갈에서 열린 '2026 포르투 3쿠션 당구월드컵' 32강 조별리그에서 쿠드롱은 20이닝 만에 36:40으로 호른에게 패했다.

쿠드롱이 호른과 올해 첫 승부에서 25이닝 만에 39:40, 단 1점 차로 패하면서 불행이 시작됐고, 곧바로 다음 날 16강전에서도 34이닝 만에 40:50으로 쿠드롱이 져 두 경기 연속 패배를 당했다.

이어 6월에는 '앙카라 당구월드컵' 32강 조별리그에서 다시 맞붙어 15이닝 동안 맹타를 휘두른 호른에게 28:40으로 져 4경기 연속 패배를 당했고, 16강전에서도 21이닝 만에 42:50으로 패하며 5연패의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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