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11시즌 연속 20홈런'의 대기록을 작성한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간판타자 최정(39)이 왼쪽 골반 부위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SSG 구단은 17일 "최정이 좌측 골반 부위의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완화되지 않아 오늘 엔트리에서 말소됐다"며 "보다 세부적인 진단과 치료법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 의료기관과 다각도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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