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남동구가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도보다 한 단계 하락한 4등급을 받은 점을 언급하며, "청렴도는 감사나 교육만으로 개선되는 것이 아니라 공정한 인사와 투명한 조직 운영, 책임 있는 간부 리더십을 통해 회복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간부급 인사에서 다면평가를 실질적인 평가 도구로 활용하고 성과·청렴성·조직관리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것 ▲승진·전보 과정에서 특정 부서나 인맥에 치우치지 않도록 투명성을 높여 공무원들이 인사 결과를 공정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 ▲부당한 지시를 거부하거나 문제를 제기해도 인사상 불이익을 받지 않는 신뢰 체계 구축 등이다.
그는 "공직사회에서 인사는 조직에 대한 가장 강력한 메시지"라며 "줄 세우기식·보은·측근 인사라는 오해가 들어설 틈이 없도록 능력과 청렴성, 현장 성과와 책임성을 기준으로 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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