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복지 수요는 증가하고 재정 여건은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이제는 '얼마나 많이 짓느냐'보다 '이미 있는 시설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관리하느냐'가 중요하다"며 "공공시설은 준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때부터 체계적인 관리가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시설별 운영 현황과 활용도를 종합적으로 관리해 유사 시설의 중복 설치를 예방하고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집행부에도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와 체계적인 시설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재정 운영과 예산 효율성을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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