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17일 송영길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전당대회 출마자격 제한’에 예외를 두기로 최종 의결했다.
이번 결정이 알려지자 2022년 전당대회 당시 입당 6개월을 채우지 못했다는 이유로 후보 등록 서류조차 접수하지 못했던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사례와 대비되며 형평성 논란이 일었다.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은 SNS를 통해 “4년 전 청년 박지현은 입당한 지 6개월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후보 신청 서류 접수조차 거부당했다”며 “동일한 규정을 사람에 따라 달리 적용하는 것은 불공정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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