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7일 고(故)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잇달아 참배하고 “전직 대통령의 뜻을 이어 집권당다운 집권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7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그는 참배 전 올린 SNS 글에서 2002년 대통령선거 당시 후보 단일화와 탈당 과정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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