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자본시장 정책과 채무 탕감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청년들의 자산 형성 기회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청년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성실하게 일할수록 손해라는 것"이라며 "성실하게 빚을 갚은 청년만 바보가 되는 사회가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위험 파생상품 승인 과정에 대한 전면적인 감사가 필요하다"며 "자본시장의 건강성을 회복할 수 있는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정부가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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