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료원, 혹서기 쪽방촌 찾아 '희망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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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료원, 혹서기 쪽방촌 찾아 '희망 의료봉사'

이번 봉사활동에는 장석일 의료원장을 비롯해 선우영경 공공의료본부장(정신건강의학과), 이보라 공공의료사업실장(호흡기내과), 안치훈 정형외과 과장 등 주요 의료진이 직접 참여했다.

이날 임시 진료소에서는 주민 30여 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여름철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구호 물품과 생필품도 함께 전달됐다.

장석일 의료원장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가장 소외된 곳까지 세심히 살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공공의료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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