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영진위, 배우 출연료 순제작비 10% 미만 제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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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영진위, 배우 출연료 순제작비 10% 미만 제한 협약 체결

이병헌·박보영 소속 BH엔터테인먼트, 수지·전도연 소속 매니지먼트숲 등 대형 매니지먼트사들이 배우 출연료를 순제작비의 10% 미만으로 제한하는 자율 협약에 서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도한 이번 협약은 침체된 한국 중예산 영화 시장에 숨통을 틔우기 위한 업계 자발적 합의다.

협약의 골자는 영진위 '중예산영화 제작지원' 선정작에 한해 주·조연 배우 출연료를 순제작비의 10% 이내로 책정하도록 협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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