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외국인 투수 페드로 아빌라(29·SSG 랜더스)가 KBO리그 데뷔전에서 '사이즈'에 대한 우려를 털어냈다.
아빌라의 공식 프로필상 키는 1m80㎝로, 올해 개막전 기준 리그 최장신 투수였던 맷 매닝(전 삼성 라이온즈) 커티스 테일러(NC 다이노스) 앤서니 베니지아노(전 SSG·이상 1m98㎝)와 비교하면 약 20㎝ 가까이 작았다.
KBO리그 데뷔전에서 보여준 아빌라의 위력은 그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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