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부패 의혹 폭로한 언론인 송환 위기…"중국서 박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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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부패 의혹 폭로한 언론인 송환 위기…"중국서 박해 우려"

중국 공산당 고위층이 연루된 부패 의혹을 폭로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의 언론인이 태국에서 중국으로 추방될 위기에 처했다고 국제 인권단체들이 우려를 나타냈다.

1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경없는기자회(RSF)와 비영리 인권단체 세이프가드 디펜더스는 성명을 통해 태국에 체류 중인 중국의 탐사보도 기자 바이자오둥(白兆東)이 중국 정부의 압력으로 강제 송환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바이자오둥의 신속한 송환을 위한 범죄인 인도 요청서를 태국 측에 보낸 바 있다고 로이터에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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