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 외국인 대상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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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외국인 대상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실' 운영

경기남부경찰청은 관내 거주하는 다국적 이주민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법적·문화적 차이로 인해 저지르기 쉬운 위법 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광역예방순찰2대는 지난 10일에도 성남시 다문화센터를 찾아가 한국어 등을 배우는 외국인 수강생 80여 명에게 범죄예방교실을 열고, 순찰차를 활용한 이동형 상담센터를 운영한 바 있다.

임동식 광역예방순찰2대장은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들이 법과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예방 활동과 별개로 불법 행위에는 엄정 대응해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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