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고, 초반부터 변칙 수…홍민표 감독 "평생 처음 보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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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고, 초반부터 변칙 수…홍민표 감독 "평생 처음 보는 수"

세계 랭킹 1위 신진서가 두 점을 먼저 깔고 시작한 대국에서 카타고는 첫수로 좌상귀 화점에 놓았다.

TV 해설을 하던 홍민표 국가대표 감독은 "평소 연습 대국과 다른 수"라고 말했다.

"카타고는 그동안 연습 대국에서 첫수를 주로 소목에 놓았는데 실전에서는 화점을 차지했다"며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이 흐트러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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