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 진상규명 사실조사에 속도가 붙었다.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에 따르면 여수·순천 10·19사건 피해자가 집중된 전남광주 6개 시·군, 즉 여수·순천·광양·고흥·보성·구례지역의 진상규명 사실조사가 80% 가량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6개 시군을 제외한 13개 시군과 광주지역 5개구, 통합시 외 등 지역 총 268건은 사실조사를 완료해 여순사건 실무위원회 소위원회 심의를 마쳤거나 8월 초순까지 심의를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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