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빚 갚은 청년만 바보" 오세훈, 李대통령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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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빚 갚은 청년만 바보" 오세훈, 李대통령 직격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이른바 ‘삼전닉스(삼성전자,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상품과 장기 연체 채무자 탕감 정책을 겨냥해 “청년들에게 ‘태업’을 권하는 정부”리고 비판했다.

이어 “하나, 자본시장은 투전판이니 알아서 버텨라.둘, 빚을 못 갚겠으면 탕감해줄 테니 갚지 마라.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빚 갚은 청년만 바보 되는 사회”라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이 와중에 이 대통령은 장기 연체 채무 탕감을 재차 주장하며 도덕적 해이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무책임한 선동’이라고 쏘아붙였다”며 “한쪽에선 청년을 투전판으로 내몰고, 다른 쪽에선 빚 탕감으로 생색을 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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