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래투자교역파트너십 가입…"신통상 규범 정립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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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래투자교역파트너십 가입…"신통상 규범 정립 선도"

정부가 신(新)통상 규범 논의에 선제적으로 참여하고 실용적인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미래투자교역파트너십(FIT-P)에 가입했다.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개최된 제2차 FIT-P 장관회의에 수석대표로 참석해 한국의 가입을 공식화했다고 17일 밝혔다.

뉴질랜드 토드 맥클레이 통상·투자장관과 FIT-P 가입을 계기로 공급망·디지털·환경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간 킴 용 싱가포르 부총리 겸 산업통상부 장관과도 자유무역협정(FTA), FTA 개선협상을 통해 공급망·그린경제 등의 협력 관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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