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와 오뚜기에 이어 사조도 가격 인상을 추진하면서 식품업계의 가격 조정이 잇따르고 있다.
가격 조정은 주요 원·부재료 가격과 나프타 등 포장재 비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지속된 데 따른 것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그동안 가격 인상 요인을 최대한 흡수해왔지만 주요 원·부재료비 상승이 이어지면서 일부 제품의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며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인상 품목과 인상 폭은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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