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버티자' 달랬는데"…28살 아들 잃은 유족, '직장내괴롭힘' 조사 촉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조금만 버티자' 달랬는데"…28살 아들 잃은 유족, '직장내괴롭힘' 조사 촉구

충남 서산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 다니던 20대 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유족과 노동조합이 고인이 직장내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고용노동부에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김 씨는 "그런 아들이 무엇 때문에 숨을 거둬야 했는지, 지금도 아들의 심정을 헤아려 보고 조금이라도 나누려 해도 도무지 이해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고, 너무나 참담하고 괴롭다"며 "'조금만 버티자'며 달랬던 엄마, 아빠의 마음과는 달리 아들이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어했던 당시의 상황을 생각하면 후회막급이며 억장이 무너진다"고 했다.

이어 "국가 기관이 나서서 이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며 △고인의 죽음에 대한 직장내괴롭힘 사건 조사 △법에 따른 관련자 엄중 문책 △재발방지 대책 수립 지도 등을 노동부에 촉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