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몇줄의 글로 전세계 외교 질서와 경제 흐름을 뒤흔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남들보다 빨리 볼 수 있는 기능이 내달부터 금융 기관들에 유료로 판매된다.
이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트루스소셜 주요 계정들의 게시물들을 수작업으로 모니터할 필요가 없이, 지연 시간이 짧은 데이터 피드로 받아서 기계로 판독하고 분석할 수 있게 된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X와 레딧 등 소셜 미디어 플랫폼들이 이런 API 서비스들을 이미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다른 사용자들의 화면에 온라인으로 게시물이 뜨기 조금 전에 피드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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