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빌리프랩 측은 지난 16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엔하이픈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엔진 버전(ENGENE ver.)' 단체 포토와 필름을 공개했다.
우선 포토는 '전 세계 어디라도 가장 빠르고 은밀하게 고객이 원하는 것을 운송해 준다'는 기업 콘셉트 아래, 깔끔한 수트착장에 '운영 총괄', '수석 현장 요원' 등 각자의 업무에 몰두한 엔하이픈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쉼 없이 배달한다는 내레이션에 맞춰 비장한 표정으로 회사명 "ROUTE"를 외치는 멤버들의 완벽한 콘셉트 몰입은, 뱀파이어라는 진지한 서사를 세련된 유머로 풀어내며 시각적인 쾌감을 한층 배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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