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3쿠션 3인방' 조명우(서울시청)와 김행직(전남-진도군청), 허정한(경남)이 '포르투 3쿠션 당구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조명우와 김행직, 허정한 외에 최완영(광주), 김민석(부산체육회)이 16강 진출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탈락했다.
첫 경기에서 호프만과 맞대결을 22이닝 만에 40:26으로 완승했던 최완영은 두 번째 타이푼 타슈데미르(튀르키예)와의 승부를 23:40(16이닝)으로 져 1승 1패가 됐고, 마지막 경기를 아흐메트 알프(튀르키예)에게 32이닝 만에 40:34로 승리를 거두면서 2승 1패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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