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로 등록한 송영길 의원(왼쪽)과 최고위원 후보로 등록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7일 국회에서 자신들의 후보 자격 논란과 관련해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지난 16일 민주당 지도부는 두 사람의 후보 자격에 결격 사유가 확인되자 심야 긴급 최고위원 간담회를 열고 두 사람의 출마 자격에 관해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송 의원은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등으로 2023년 탈당했다가 관련 재판에서 무죄가 확정된 뒤 지난 2월 27일 복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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