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지난 6월 29일 회생법원에 제출한 수정 회생계획안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기본 구상은 현재 남은 67개 점포를 직접 운영해 벌어들인 영업이익으로 채권을 갚아나가는 것이다.
홈플러스가 회생 절차를 밟으면서 대금 지급 능력에 대한 협력사들의 불안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공익채권을 당장 변제해야 하는 건 아니다.그렇기 때문에 지금 밀려 있는 납품대금을 모두 갚아야 물건이 들어오는 것도 아닌 거다.일단 법원으로부터 다시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은 뒤에 협력사들과 협상으로 풀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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