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기원하며 '미신'을 지키는 차원에서 스페인과의 결승전을 경기장 대신 관저에서 시청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그는 "앞으로도 모든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경기는 대통령 관저에서 계속 TV로 시청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공교롭게도 밀레이 대통령은 아르헨티나가 이번 월드컵에서 치른 7경기를 모두 관저에서 TV로 봤고, 아르헨티나는 모두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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