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안내린 LA서 때아닌 물난리…110년 된 노후 상수도관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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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안내린 LA서 때아닌 물난리…110년 된 노후 상수도관 터져

미 CBS뉴스는 16일(현지시간) 오전 캘리포니아주 LA카운티 웨스트할리우드에서 노후 상수도관이 파열돼 싱크홀(지반 침하)이 생기고 인근 도로와 주택, 버스 차고지 등이 물에 잠겼다고 보도했다.

LA수도·전력국은 상수도관 파열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해당 관이 1916년에 설치돼 110년 된 노후 시설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2009년에는 싱크홀로 소방차 사고가 발생했고, 2014년에는 웨스트우드에서 상수도가 파열돼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가 물에 잠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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