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은 2025-2026시즌 일본 B.리그 나가사키 벨카에서 3점슛 성공 개수(187개)와 성공률(47.9%) 모두 1위를 차지할 만큼 정교한 외곽포가 주특기지만, 이번 대회 초반에는 슛 영점이 쉽게 잡히지 않아 다소 고전했다.
이현중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NBA 서머리그 예선 최종전 유타 재즈와의 경기에서 3점슛 4개를 포함해 22점 5리바운드를 쏟아내며 맹활약했다.
이현중은 이번 활약으로 라스베이거스 서머리그 평균 득점을 9.3점, 3점슛 성공률을 26%대까지 회복하며 다소 희미해졌던 정규리그 진입 가능성을 다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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