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바라본 허드슨강과 뉴저지주 일대가 캐나다 산불 연기로 인해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가려져 있다.
폭염이 유해한 연기를 지표면 가까이 가두면서 대기질은 위험 수준으로 치솟았고, 주요 대도시 곳곳의 일상은 멈췄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시카고의 AQI는 이날 한때 597까지 치솟으며 전 세계 최악의 공기 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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