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승 1패 ERA 2.54' 번스, 신시내티와 7년 1556억 초대형 연장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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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승 1패 ERA 2.54' 번스, 신시내티와 7년 1556억 초대형 연장 계약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올스타 오른손 투수 체이스 번스(23)와 신시내티 레즈가 7년 1억500만 달러(1556억원) 규모의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며 '이는 아직 연봉 조정 자격을 얻지 못한 투수로는 사상 최대 규모이며 조이 보토(10년 2억2500만 달러, 3333억원) 켄 그리피 주니어(9년 1억1650만 달러, 1726억원)에 이어 연장 계약으로는 구단 역사상 세 번째로 큰 규모의 계약'이라고 17일(한국시간) 전했다.

번스의 올해 연봉은 78만5000달러(12억원)이다.

ESPN은 'MLB 최고의 슬라이더 중 하나와 평균 97.9마일(157.6㎞/h) 패스트볼을 자랑하는 번스는 미래의 사이영상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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