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황제'인 고(故) 펠레(브라질)가 1958년 국제축구연맹(FIFA) 스웨덴 월드컵 결승전에서 입었던 유니폼이 경매에서 490만 달러(약 73억원)에 낙찰됐다.
이번에 경매로 나온 유니폼은 당시 17살이었던 펠레가 1958년 스웨덴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웨덴을 5-2로 이겼을 때 입었던 것이다.
역대 가장 비싸게 팔린 축구 유니폼은 마라도나가 1986년 월드컵 8강전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 '신의 손' 골을 넣었을 때 입었던 것으로 2022년 경매에서 928만 달러(약 138억원)에 낙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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